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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미끄럼틀 "저거 한 번 탔다가는 엉덩이가 남아나지 않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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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미끄럼틀 "저거 한 번 탔다가는 엉덩이가 남아나지 않겠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7.0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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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미끄럼틀 "보기만 해도 오싹"

최근 온라인상에 '죽음의 미끄럼틀'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일명 '죽음의 미끄럼틀'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죽음의 미끄럼틀' 사진은 한 소년이 잔뜩 긴장한 채 미끄럼틀에서 내려오는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소년이 타고 내려오는 미끄럼틀은 마치 채소나 과일을 갈아내는 강판처럼 울퉁불퉁 튀어나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죽음의 미끄럼틀'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탔다가는 엉덩이 사라지겠네", "진짜 죽겠는데?", "말 그대로 죽음의 미끄럼틀이네", "애 표정이 너무 웃긴다", "혹시 합성 아니야?", "합성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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