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최신형 엘리베이터’라는 게시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신형 엘리베이터’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최신형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사진이 담겨 있다. 이 최신형 엘리베이터는 벽과 문, 바닥, 천장까지 모두 유리로 설계되어 있다.
최신형 엘리베이터는 바닥이 투명한 방탄유리로 돼 있기 탑승객들은 엘리베이터 아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엘리버이터였던 것.
때문에 어지간한 용기가 아니라면 엘리베이터에 오르기조차 힘들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신형 엘리베이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는 저거 못 타겠다”, “치마 입고는 못 타겠네”, “고소공포증 있으면 쓰러지겠다”, “롤러코스터보다 더 짜릿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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