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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공감 2탄 "아 찝찝한 건 어쩔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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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공감 2탄 "아 찝찝한 건 어쩔 수 없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7.0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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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공감 2탄이 공개됐다.
 

최근 인터넷에는 ‘비 오는 날 공감’이라는 게시물이 화제가 됐다.

'비 오는 날 공감’ 게시물은 주인공이 비오는 날 우산을 쓰고 가다 우산에 머리카락이 끼어 짜증을 내는 이야기다.


이어 공개된 '비 오는 날 공감’ 2탄은 주인공이 비오는 날 슬리퍼를 신고 가다 발가락 사이에 모래가 들어간다.


이에 이 모래를 씻기 위해 빗물이 고인 웅덩이에 발을 담근다.


비 오는 날 공감 2탄에 누리꾼들은 "비오는 날 이런 적 있음", "공감된다. 나만 그런게 아니였군", "비오는 날엔 슬리퍼가 최고"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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