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키 공개, "군살 없고 키는 쑥쑥"
아역배우 김소현이 자신의 키를 공개했다.
김소현은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이 제 복근에 놀라워 해주셨는데 아니라고 말씀드려서 괜히 제가 다 죄송한데요. 아직 복근은 없지만 밥 많이 먹고 줄넘기 열심히 해서 쑥쑥 크고 있습니다! 키도 163~4cm 정도 됐어요"라고 공개했다.
김소현은 앞서 트위터에 화보 촬영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은근 자랑하네", "몸매도 좋고 키도 크고 부럽다", "우월한 유전자"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김소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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