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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귀요미 포스 작렬, "40대가 이렇게 귀여워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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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귀요미 포스 작렬, "40대가 이렇게 귀여워도 돼?"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7.07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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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귀요미 포스 작렬, "40대가 이렇게 귀여워도 돼?"


장동건 귀요미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동건과 김하늘의 소속사인 AM엔터테인먼트는 7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장동건은 "도진의 귀여운 아이컨택! 부럽네 부러워"라는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입술을 삐쭉 내민 '귀요미 포스'로 수수한 매력을 선보였다.

김하늘이 촬영장 곳곳에서 하품을 하는 사진도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에는 "촬영 중에도 졸린 건 어쩔 수 없어요!"라는 글이 달렸다.

장동건 귀요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귀요미 포스 작렬!" "촬영장 귀요미 등극" "유부남이 이렇게 귀여워도 돼?" "장동건과 일하면 심장 떨리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AM엔터테인먼트) 
 


장동건 귀요미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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