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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눕독 소녀시대 발언 "다리밖에 볼 게 없다. 매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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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눕독 소녀시대 발언 "다리밖에 볼 게 없다. 매력이 없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7.09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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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힙합스타 스눕독이 걸그룹 소녀시대를 비하하는 발언을 해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

스눕독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다리밖에 볼 게 없다. 매력이 없다(Legs n.thighs. No biscuits)"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또한,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은 소녀시대 멤버들의 '소원을 말해봐' 재킷 사진이다. 

스눕독은 소녀시대 비하 발언과 함께 게재한 이 사진에서 포토 프로그램을 이용해 소녀시대의 다리만 남겨 두고 얼굴과 상체는 지워버려 충격을 주고 있다.  

한편, 스눕독은 10여 차례 그래미상 후보에 오른 세계적인 힙합 스타로 지난해에는 소녀시대 '더 보이즈' 리믹스 앨범 피처링에 참여하기도 했다.
(사진 = 스눕독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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