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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엔젤라 초미니스커트 노출의상 논란 "눈을 둘 곳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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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엔젤라 초미니스커트 노출의상 논란 "눈을 둘 곳이 없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7.09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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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연예가중계' 리포터 김엔젤라가 지난달 30일 방송에서 입은 노출의상이 뒤늦게 논란이 되고 있다.

김엔젤라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배우 윤상현과 인터뷰에 나섰다.

이날 김엔젤라는 빨간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작은 의자에 앉아 인터뷰하는 내내 불편함을 드러냈다.

김엔젤라는 애써 치마를 큐카드로 가리려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방송 직후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엔젤라의 노출의상 사진이 캡처돼 올라오기도 했다.

김엔젤라 초미니스커트 노출의상을 본 누리꾼들은 "김엔젤라 예쁘다", "난 좋은데", "섹시하고 좋구만 뭘", "너무 야하다", "김엔젤라 노출의상에 긴장한 모습 역력하네",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난감하다", "정말 야하다", "한 눈에 보기에도 불편", "방송에서 과한 초미니 의상이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연예가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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