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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홈즈 수리 양육권 얻어 "톰 크루즈 진흙탕 싸움 원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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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홈즈 수리 양육권 얻어 "톰 크루즈 진흙탕 싸움 원치 않아"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7.1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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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홈즈 수리 양육권

케이티 홈즈가 톰 크루즈와의 이혼 소송에 수리의 양육권을 얻게됐다.


9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는 이혼에 합의하고  수리의 양육권은 케이티 홈즈에게 넘어갔다.


두 사람은 이혼 합의 후 주요 양육권은 케이티 홈즈가 가지게 됐으며, 톰 크루즈 역시 딸 수리를 자유롭게 만날 수 있게 됐다.


또 케이티 홈즈와 톰 크루즈의 측근은 “톰 크루즈가 가족을 진흙탕으로 끌어내는 것을 원치 않았다”고 이혼 소송이 쉽게 마무리된 이유를 밝혔다.


한편, 케이티 홈즈와 톰 크루즈는 지난 2005년 결혼해 6년 만에 이혼하게 됐다. (케이티 홈즈 수리 양육권/ 사진-연합뉴스. 배트맨 비긴즈(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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