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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양면성 김원희 독설 "3년 만에 활짝 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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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양면성 김원희 독설 "3년 만에 활짝 웃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7.1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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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양면성


김원희가 유재석의 양면성을 폭로했다.


지난 9일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는 걸그룹 리더 특집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원희는 “유재석 씨 양면성이 있다. 활짝 웃는 모습을 3년 만에 본다"고 지적했다.


이에 유재석은 “3년 내내 웃을 순 없잖아요”라고 말했다. 김원희는“반장들(걸그룹 리더들)에게는 그냥 아저씨일 텐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는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 원더걸스 선예, 카라 박규리, 에프엑스 빅토리아, 시크릿 효성, 씨스타 효린이 출연했다.


유재석 양면성에 누리꾼들은 "유재석이 아저씨가 됐네", "남자니까 걸그룹 좋아하겠지", "김원희의 질투~"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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