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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강아지 "아 왠지 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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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강아지 "아 왠지 안타깝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7.1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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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강아지

피곤한 강아지 사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피곤한 강아지’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피곤한 강아지 사진은 한 강아지가 긴 털을 얼굴에 늘어뜨려 마치 피곤한 사람의 모습으로 서 있다.


특히 이 강아지는 어딘가 무기력한 표정으로 서 있어 안타까움을 준다.


피곤한 강아지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강아지 불쌍하게 보인다", "털 정리좀 해주고 싶네", "정말 피곤하게 보여"등의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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