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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신인 시절, 짙은 화장에 통통한 얼굴 "아이유의 흑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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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신인 시절, 짙은 화장에 통통한 얼굴 "아이유의 흑역사?"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7.11 2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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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의 신인 시절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이유의 신인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게시판에는 '아이유, 바가지 쓰고 방송하던 어두운 과거'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번에 공개된 '아이유 신인 시절' 사진 속 아이유는 바가지를 연상케 하는 모자를 쓰고 방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아이유는 벙거지 모자에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지만 부자연스러운 느낌을 전해준다.

특히 지금보다 짙은 화장과 통통한 볼살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신인 시절 특유의 순수한 모습이 비춰지는 모습이 이목을 끈다.

한편, 아이유 신인 시절 모습을 본 누리꾼은 "아이유 흑역사", "그래도 귀엽다", "저때부터 난 아이유 좋아했다", "아이유 신인 시절부터 열심히 활동했다", "어떻게 보면 어두운 과거가 맞네", "신인 시절 모습도 나름대로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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