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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민폐 하객 "신부보다 하객이 예쁘면 아니, 아니! 아니 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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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민폐 하객 "신부보다 하객이 예쁘면 아니, 아니! 아니 되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7.11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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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과 유리가 우월한 미모로 민폐 하객이 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리 서현 민폐 하객'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랐다.

해당 게시물 속 사진은 연예인 전문 헬스 트레이너 이영만 씨의 결혼식 단체사진으로 많은 걸그룹과 아이돌 그룹 멤버들의 얼굴이 눈에 띈다.

소녀시대 유리, 서현을 비롯해 NS윤지, 카라 니콜, 박규리, 강지영과 슈퍼주니어 이특, 마이티마우스 등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특히 그 많은 하객들 중에서도 청순하고 단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유리와 서현의 모습이 눈에 띈다.

두 사람은 뒷줄에 서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모가 돋보여 민폐 하객으로 등극했다.

한편, 서현 민폐 하객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현 예쁘긴 하네", "다들 예쁘다", "신부 얼굴이 궁금하다", "우월한 유전자", "결혼식에서 신부보다 예쁘면 안 되지", "얼굴에서 빛이 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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