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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 대시 고백 "걸그룹 멤버 세 명에게 대시를 받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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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 대시 고백 "걸그룹 멤버 세 명에게 대시를 받아봤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7.11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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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우영의 대시 고백 소식이 화제다.

우영은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에 참여해 “걸그룹 멤버 세 명에 대시를 받아봤다”며 “대시한 세 명 중 거절해서 후회가 되는 여자도 있다”고 고백했다.

우영 대시 고백에 앞서 2AM 조권이 “방송국에서 걸그룹 아이돌이 먼저 핸드폰 번호를 쪽지로 전해주며 대시를 해온 적 있다”고 고백했다.

이에 우영은 “내게 대시한 여자 아이돌 3명 중에 거절해서 후회되는 여자 아이돌도 있다”라고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우영의 대시 고백에 출연진들은 조권과 우영에게 대시한 여자 아이돌이 누군지 추적하고 나섰다는 후문이다.

우영의 대시 고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영에게 대시한 연예인은 누굴까? 궁금해 죽겠네~”, “우영 대시 고백 대박이다!”, “우영이 대시한 여자 아이돌은 없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권과 우영의 깜짝 고백은 오는 12일 오후 11시 15분 '해피투게더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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