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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조립PC 전문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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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조립PC 전문몰 오픈
  • 이경주 기자 yesmankj@naver.com
  • 승인 2012.07.13 15: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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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가 조립PC 전문몰을 오픈했다.


인터파크 관계자는 "최근 1년간 데스크톱PC 전체 매출 중 조립PC가 35~40%를 차지하고 매출이 15% 증가했다"며 "이에 맞춰  조립PC 브랜드를 판매하는 전문몰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조립 PC몰에서는 20만원대의 보급형에서부터 국민형, 고급형으로 선보이고 고객의 취향에 따라 사양변경 및 부품 낱개구입도 가능하다. 조립PC의 단점으로 꼽혔던 A/S문제도 1년 무상 출장 서비스를 도입했다.


보급형은 정품 인텔 펜티엄 샌디브릿지 G630, 웨이코스 MSI H61M-P20 Gen3, 삼성 DDR 2GB, 시게이트 바라쿠다 HDD 등이 기본사양이며 세트구매시 28만원대다.


국민형은 46만원대, 고성능·전문가용의 ‘고급형’은 63만원대로 조립비와 배송비는 무료다.


오픈 기념으로 구매고객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삼성 무선키보드와 마우스 및 인터파크 S머니 5천원을 증정한다.


[마이경제뉴스팀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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