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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 차별 대우 폭로 "사장님이 효린이 입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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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 차별 대우 폭로 "사장님이 효린이 입원하자..."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7.1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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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 차별 대우 폭로


씨스타 멤버 다솜이 소속사의 차별 대우를 폭로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다솜은 소속사에 차별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다솜은 “내 생일 때는 잠잠하던 대표님이 효린의 생일이 되자마자 축하 전화를 했다”고 전했다.


이어 “내가 감기몸살로 입원했을 때는 병문안도 오지 않더니 효린이 입원하자 내가 좋아하는 딸기 스무디를 사들고 득달같이 병문안을 갔다”며 "너무 서운해서 울었다"고 밝혔다.


다솜 차별 대우 폭로에 네티즌들은 "소속사 너무하네", "직장 내 차별대우인가요~", "효린만 중요하다 이거지", "난 다솜이 젤 예쁘던데", "사장이 사심이 있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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