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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갈 때 엄마의 눈빛, 무서운 표정으로 딸 압도 "일찍 들어올게 깨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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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갈 때 엄마의 눈빛, 무서운 표정으로 딸 압도 "일찍 들어올게 깨갱"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7.1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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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갈 때 엄마의 눈빛

일명 ‘나갈 때 엄마의 눈빛’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갈 때 엄마의 눈빛’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에는 앞발로 개 껌을 쥐고 앉아 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강아지의 시선이 위를 쳐다보고 있어 마치 째려보는 듯한 인상을 준다. 마치 이 모습이 ‘나갈 때 엄마의 눈빛’처럼 보여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나갈 때 엄마의 눈빛'을 접한 누리꾼들은 "일찍 들어올게 깨갱“ "포스가 장난이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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