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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 눈물, 데뷔 3년 만에 공식 팬클럽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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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 눈물, 데뷔 3년 만에 공식 팬클럽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7.1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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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 눈물

티아라 효민이 팬클럽 창단식에서 눈물을 흘렸다.

효민은 지난 14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팬클럽 ‘QUEEN’S’ 창단식에서 눈물을 떨어뜨려 팬들을 마음을 짠하게 했다.

이날 효민은 처음 가진 공식 팬클럽 창단에 “데뷔 때부터 쭉 함께 해준 분들도 있고 오늘 처음 온 분들도 있을 것”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동안 너무 못 해드렸기 때문에 앞으로 쭉 함께 하고 싶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또한 그녀는 “팬들과 함께 티아라도 영원했으면 좋겠다. 또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며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번 티아라 팬클럽(퀸즈) 창단식은 타아라 데뷔, 3년 만의 첫 공식만남이다. 티아라 멤버들이 각각 사비를 모아 팬들의 창단식 참가비를 대신 환불해주는 등 창단식 전부터 이목이 집중된 바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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