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시화호 조력발전소'편에 이은 새로운 기업PR TV광고 '제로에너지하우스'편을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제로에너지하우스 '제너하임'을 지어 운영하고 있는 대우건설의 기술력을 풀HD 3D애니메이션 영상과 흥겨운 BGM으로 표현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지난번 '시화호 조력발전소' 편에서 대우건설의 친환경 에너지 기술을 알렸다면, 이번 '제로에너지하우스'편에서는 스스로 에너지를 생산해 에너지 소비율을 제로로 만드는 제로에너지하우스 기술을 알리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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