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CJ대한통운이 동반성장 펀드를 조성해 협력업체 지원에 나섰다. CJ대한통운(대표 이현우)은 산업은행과 200억원 규모의 ‘협력업체 동반성장 펀드’를 조성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이 펀드는 CJ대한통운과 산업은행이 각각 100억 원씩 출연해 총 20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CJ대한통운 협력업체들은 이 펀드를 통해 시중보다 2.07%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병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카드 해외 결제 수수료 차이 엄청나네...신한카드 0.18% 최저 신일전자 AS는 기본 3개월? 안내없고 고객센터 연결 안돼 '속터져' 점포수는 CU가 많고 점포당 매출은 GS25가 우위...폐점 속도 가팔라 3%대 정기예금 부활...SC제일·신한·수협·전북은행 상품 속속 출시 KT, 28조 매출 목표 달성 '파란불'…부동산개발이 효자 10대 식품사 중 8곳 원재료 비축 늘려...롯데웰푸드·대상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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