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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실의 천장 벽화 "내가 관 속에? 왠지 섬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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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실의 천장 벽화 "내가 관 속에? 왠지 섬뜩~!!"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7.16 16: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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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실의 천장 벽화

'흡연실의 천장 벽화'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흡연실의 천장 벽화’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한 외국 흡연실의 모습으로 천장 벽화를 보면 이 흡연실은 무덤이다.


천장 벽화에는 한 신부가 성경을 들고 있고 주변 사람들은 무덤 아래를 바라보며 슬픈 얼굴을 하고 있다.


이에 벽화 밑에 담배를 피고 있으면 마치 자신이 관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흡연실의 천장 벽화 사진에 누리꾼들은 "담배 피다가 흠짓하겠는 걸?", "아이디어 좋네", "왠지 섬뜩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흡연실의 천장 벽화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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