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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장화 "병아리 부츠 신고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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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장화 "병아리 부츠 신고 너무 귀여워~!!"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7.1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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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장화


배우 박하선의 장화 패션이 화제다.


박하선은 지난 1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장마, 너무 많이 내리지 마세요. 병아리부츠, 비를 찹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하선은 노란색 장화를 신고 있다. 특히 그녀는 장화를 신고 쪼그려 앉은 모습에도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박하선 장화 패션에 누리꾼들은 "장화 패션 너무 귀여워", "장화 사고 싶다", "아무렇게 찍어도 역시 미인"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하선 장화/ 사진-박하선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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