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NH농협은행(은행장 신충식)은 지하철이나 편의점에 설치된 현금지급기(ATM)에서 현금 인출시 내는 수수료를 인하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영업시간 중에 현금을 인출할 때 1천300원을 받았으나 이달 중 ATM기 운영 업체와 협의해 시중은행 수준인 1천100원으로 200원 인하하기로 하고 빠르면 이달 중에 시행할 계획이다. 농협은행은 고객의 이용이 가장 많은 영업시간 이외 시간에는 시중은행과 동일한 수준인 1천300원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카드 해외 결제 수수료 차이 엄청나네...신한카드 0.18% 최저 신일전자 AS는 기본 3개월? 안내없고 고객센터 연결 안돼 '속터져' 점포수는 CU가 많고 점포당 매출은 GS25가 우위...폐점 속도 가팔라 3%대 정기예금 부활...SC제일·신한·수협·전북은행 상품 속속 출시 KT, 28조 매출 목표 달성 '파란불'…부동산개발이 효자 10대 식품사 중 8곳 원재료 비축 늘려...롯데웰푸드·대상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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