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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불구속 입건 공식 사과 "신중하지 못했던 행동에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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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불구속 입건 공식 사과 "신중하지 못했던 행동에 반성"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7.1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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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알렉스가 불구속 입건에 대해 공식 입장을 전했다.


가수 알렉스는 18일 새벽 술을 마시고 직접 차를 몰다 경찰의 검문을 받고 불구속 입건 됐다.

이에 대해 알렉스의 소속사 측은“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알렉스와 소속사를 대신해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점 깊이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알렉스는 현재 공인으로서 신중하지 못했던 행동에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알렉스는 지난 18일 새벽 서울 강남구 선릉공원과 강남구청 사거리 사이 도로에서 경찰의 검문을 받고 입건됐다. 당시 알렉스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34%로 면허 취소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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