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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신공 여성, 검지 하나로 물구나무 서기 "저 손가락에 찔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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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신공 여성, 검지 하나로 물구나무 서기 "저 손가락에 찔리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7.18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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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신공 여성의 게시물에 누리꾼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최근 해외의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여성이 손가락 하나로 물구나무를 서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곧 '손가락 신공 여성'으로 불리며 온라인상을 뜨겁게 달궜다.

이 여성의 자세는 매우 안정적이다. 온몸을 지지하고 있는 손가락은 매우 팽팽하다.

또한,이 여성의 몸매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이 돋보여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손가락 신공 여성'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 손가락에 찔리면 구멍나겠네", "말이 안 되지", "저게 진짜면 난 스파이더맨이다", "난 헐크다", "지건!", "저게 실제로 가능한 일인가", "말 그대로 손가락 신공을 보여주네", "왠지 예쁠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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