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미국투자영주권을 위한 투자이민 안내', '비거주자 한국과세방법 및 미국세법 개요'라는 주제로 두 세션에 걸쳐 진행된다.
80여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신한은행 고객뿐 아니라 투자영주권과 관련 세법 등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한은행 무교금융센터에 유선 접수 후 참여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자녀 교육 등을 위해 최근 관심이 높아진 미국 투자이민에 관한 고객들의 문의가 많아 도움을 드리고자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며, "투자 이민에 관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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