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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바빴던 알바생 "정말 급했나보네..너무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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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바빴던 알바생 "정말 급했나보네..너무 웃겨~!!"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7.19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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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바빴던 알바생


최근 인터넷에는 ‘조금 바빴던 알바생’ 이라는 게시물들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게시물을 보면 편의점 알바생이 화장실에 가고 싶어 유리창에 '똥싸러감(금방옴 죄송)'이라는 글귀를 붙이고 갔다.


또 다른 게시물에는 알바생이 햄버거 패티와 빵을 뒤바꿔 놓아 웃음을 주고 있다.


한 커피전문점의 알바생은 커피 위의 크림을 너무 많이 넣어 뚜껑을 덮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또 전단지를 뿌리는 한 알바생은 귀찮았던지 한 집에 전단지를 모조리 붙여 놓아 폭소를 자아냈다.


조금 바빴던 알바생 게시물에 누리꾼들은 "알바생 급했나보네", "알바생이 바쁘긴하지", "나도 이런적있어", "화장실 갈때 곤욕이지"등의 공감반응을 나타냈다.


(조금 바빴던 알바생/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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