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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열매룩 "사랑스러움과 발랄함을 극대화시키는 러블리 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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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열매룩 "사랑스러움과 발랄함을 극대화시키는 러블리 원피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7.19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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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유미의 열매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유미 열매룩'은 케이블채널 tvN의 수목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2012’에서 발랄한 매력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주열매(정유미 분)의 스타일이다.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 스트라이프 무늬의 마린룩 드레스, 산뜻한 컬러감의 미니 원피스 등 작품 속에서 주열매가 보여주는 패션은 ‘로필 2012’ 속에서 그가 가진 사랑스러움과 깜찍, 발랄한 매력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

특히 정유미가 입은 빨간색 원숄더 이브닝 드레스는 방송 직후 여성 시청자들에게 워너비 드레스로 손꼽히기도 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2012’는 33살 동갑내기 세 여자의 사랑과 결혼, 일과 우정 등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사진 = tvN 로맨스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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