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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주 레드카펫 위에서 '꽈당' 굴욕, 서인국 부축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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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주 레드카펫 위에서 '꽈당' 굴욕, 서인국 부축 받아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7.2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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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주가 레드카펫 위에서 넘어지는 해프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에 위치한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6회 부천 국제 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행사에는 장우혁, 장서희, 하정우, 하지원, 이제훈, 민효린, 이진주, 임권택, 정지영, 서인국, 진연희, 임지령, 오타니 료헤이 등 많은 스타와 감독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개그우먼 이진주는 레트카펫을 밟던 중 '꽈당' 넘어지는 해프닝으로 뒤 따라 오던 서인국의 부축을 받았다.


한편 16회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는 장서희와 장우혁의 사회로 '사랑-환상-모험'을 주제로 열렸다. 19일부터 29일까지 기간 중  총 47개국 231편 영화가 상영된다.


또한 올해 신설된 '프로듀서스 초이스'에는 하정우와 하지원이, '부천시민이 가장 만나고 싶은 배우'에는 이제훈과 민효린이 선정됐고, '잇 스타 어워드'에는 조성하가 꼽혔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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