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웅진씽크빅은 20일 "지난달 27일 임시주총에서 웅진패스원과의 합병 계약을 승인했으나, 이사회에서 합병 계약 해제를 결의하고 양사의 합의서 체결로 그 효력을 상실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웅진씽크빅은 "주가 부양을 위한 자사주 취득 등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합병 계약 체결 때 예상했던 매수청구금액을 상회하는 등의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합병 계약 취소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회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카드 해외 결제 수수료 차이 엄청나네...신한카드 0.18% 최저 신일전자 AS는 기본 3개월? 안내없고 고객센터 연결 안돼 '속터져' 점포수는 CU가 많고 점포당 매출은 GS25가 우위...폐점 속도 가팔라 3%대 정기예금 부활...SC제일·신한·수협·전북은행 상품 속속 출시 KT, 28조 매출 목표 달성 '파란불'…부동산개발이 효자 10대 식품사 중 8곳 원재료 비축 늘려...롯데웰푸드·대상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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