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침대보다 편한 곳 "어떻게 저기서 푹 잘 수 있지? 너무 귀여워~"
상태바
침대보다 편한 곳 "어떻게 저기서 푹 잘 수 있지? 너무 귀여워~"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7.20 21: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침대보다 편한 곳'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누리꾼에게 웃음을 안겼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침대보다 편한 곳'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돼 화제다.

해당 사진을 보면 여자 아이가 침대가 아닌 장난감 수납장에 얼굴을 묻고 잠들어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여자 아이는 서서 자면서도 편안한 얼굴로 숙면을 취하고 있어 침대보다 편한 곳이라는 제목에 어울려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침대보다 편한 곳'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아기 너무 귀엽다~", "나도 저런 딸 낳고 싶다", "평온한 얼굴로 숙면하네", "아가한테는 침대보다 편한 곳이네, 완전 편해 보여", "아가 귀엽다", "저 여자아이 전용침대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