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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대역 포착 "신현준 때도 그러더니...각시탈 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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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대역 포착 "신현준 때도 그러더니...각시탈 왜 이래~"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7.2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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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대역 포착, 신현준 대역

배우 한채아의 대역이 포착되며 신현준 대역도 함께 떠오르고 있다.

18일 방영된 KBS2TV 드라마 ‘각시탈’ 15회에서는 채홍주(한채아)와 오목단(진세연)의 육탄전이 펼쳐진 가운데, 채홍주의 액션신을 대신한 대역의 얼굴이 노출되며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한채아 대역 포착에 앞서 지난 5월 31일 방송분에서도 ‘각시탈’은 대역 논란이 있었다. 죽음 위기에 몰린 목단을 구하기 위해 활약을 벌이는 각시탈(신현준)의 얼굴이 수시로 바뀐 것.

심지어 클로즈업 장면에서까지 대역을 사용, 가면으로 가려졌지만 신현준과는 다른 얼굴형과 수염에 시청자들의 아쉬운 반응을 받은 바 있다.

한채아 대역 포착과 함께 신현준 대역 포착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현준 때도 불편했는데 한채아 대역 포착을 보고 황당했다. 완전 다른 사람이지 않냐”, “킬힐 신고 돌려차기 한 번 하고나자 한채아 대역 포착되더라. 진지한데서 갑자기 웃겨서 극 몰입에 방해됐다”, “신현준이나 한채아 대역 포착이나 아쉬울 따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KBS2TV '각시탈' 캡쳐)



▲ 한채아, 신현준 대역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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