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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멍자국 충격, "고운 얼굴··· 어쩌다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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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멍자국 충격, "고운 얼굴··· 어쩌다 이런일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7.22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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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멍자국 셀카, 남심 '술렁'

남규리 멍자국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남규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멍자국 셀카를 올리며 "17:1 황미자"라는 글을 첨부했다.

사진 속 남규리는 눈 아래 볼과 입술 근처에 선명한 멍자국을 보이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남규리 멍자국 충격이다", "실제 맞은거 같다", "고운 얼굴. 어쩌다 이런일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당 사진은 KBS2 드라마 스케셜2 '칼잡이 이발사' 출연 중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남규리 트위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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