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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멱PD 분노, "이제 어떡할거냐!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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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멱PD 분노, "이제 어떡할거냐!망했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7.22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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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멱PD 분노 "나보고 53kg 이라고?"

런닝맨에서 배우 송지효가 멱PD에게 분노를 표해 화제다.

2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초특급 런닝맨 올림픽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 도중 런닝맨 멤버 송지효는 멱PD를 찾은 뒤 이내 멱살을 잡았고, "이제 어떡할거냐. 저기 지나가던 사람이 날 보고 53kg이라고 그랬다"며 분노를 표했다.

앞서 송지효는 런닝맨에서 출연자들의 몸무게를 측정하는 과정에서 몸무게가 53kg으로 알려지는 수모를 겪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지효 분노 충분히 공감간다", "웃겨 쓰러질 뻔", "인간적인 모습 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방송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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