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영혼이 빠져나간 고양이 "생선을 앞에두고..표정이 멍~"
상태바
영혼이 빠져나간 고양이 "생선을 앞에두고..표정이 멍~"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7.23 09: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혼이 빠져나간 고양이

영혼이 빠져나간 고양이 사진이 웃음을 주고 있다.


최근 인터넷에 올라온 ‘영혼이 빠져나간 고양이’ 사진은 고양이 한 마리가 많은 생선들 사이에서 넋을 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고양이는 펼쳐진 생선 속에서 사람이 한 쪽 다리를 붙들고 있지만 멍한 표정으로 생선에 집중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영혼이 빠져나간 고양이' 사진에 누리꾼들은 "고양이 표정 좀 봐", "너무 귀여워", "생선하나 주고 싶네", "팔 붙잡혀도 멍~"등의 재밌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영혼이 빠져나간 고양이/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