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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산 자의 기쁨 "그래도 그간의 정이 있지, 너무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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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산 자의 기쁨 "그래도 그간의 정이 있지, 너무했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7.23 15: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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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산 자의 기쁨이란 바로 이런 것?


'신발 산 자의 기쁨'이란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에게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신발 산 자의 기쁨’이란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신발 산 자의 기쁨' 사진 속에는 화장실에 헌 신발과 새로 산 신발 박스가 어지럽게 널브러져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신발 박스와 신던 헌 신발은 버리고 새 신발만 갈아 신고 갔다는 추측이 가능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신발 산 자의 기쁨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헌 신발이 얼마나 짜증났으면", "그래도 그동안 신던 신발을 저렇게 홀대하다니..너무했네",  "나도 저런 적 있다", "치우는 사람이 짜증났을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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