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영수증 공개가 화제다.

23일 오전 이특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다. 이특은  "15,716장 우아..12,600장 3,000장 116장..역시 중국대륙의 무서운 언니들 맞습니다! 말 그대로 억! 소리.. 감사합니다!"란 글과 함께 영수증 사진을 올렸다.

이특이 공개한 영수증에는 중국현지 팬들이 주문한 앨범 'Sexy, Free & Single'의 주문량과 함께 주문액수가 담겨 있었다.

특히 1만2천600장을 주문한 영수증에는 2억2천만 원의 상당한 금액이 적혀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특 영수증 공개에 누리꾼들은 "진짜 부자인가봐", "중국은 빈부격차가 커서 부자는 진짜 상상도 못할 부자다", "부럽다", "나도 저렇게 팔아야지", "대륙팬의 남다른 스케일", "슈퍼주니어 중국 인기 장난 아니네", "슈주의 힘이다", "이특 영수증 공개 사진보고 눈이 휘둥그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이특 트위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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