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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모바일 IPTV 최고 화질로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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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모바일 IPTV 최고 화질로 즐기세요"
  • 강병훈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7.2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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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자사 LTE 스마트폰에서 제공되는 모바일 IPTV인 U+HDTV 화질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초당 화면 전송률을 기존 1.5Mbps에서 2Mbps로 증속했다.

이는 U+HDTV에서 제공 중인 콘텐츠를 TV연결용 케이블(HDMI)로 40인치 이상의 가정용 TV에 연결해 시청할 경우 HD급의 화질로 감상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DMB 대비 10배, 경쟁사 모바일앱 보다 4배 이상의 고화질이라고 LGU+는 덧붙였다.

U+HDTV는 모바일에서 프로야구 생중계, 골프, 지상파방송, 최신영화, VOD, TV 다시보기 등의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용요금은 월 5천원이며, LG유플러스 LTE 가입자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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