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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급했던 여자 "파티에서도 득템과 열렙을 위해 사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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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급했던 여자 "파티에서도 득템과 열렙을 위해 사냥 중"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7.24 22: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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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급했던 여자가 등장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게임이 급했던 여자’란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한 여성이 노트북으로 혼자 게임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그녀의 옷과 배경으로 보아 흥겨운 파티가 진행 중임을 알 수 있다.

그는 지인들과 대화나 술은 거부한 채 컴퓨터 게임에만 전념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게임이 급했던 여자'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레벨 업 해야 되니까...", "게임 중독자네", "저런 여자친구는 좀...", "게임도 저 정도면 병이다", "근데 웃기다", "저게 게이머들 모임일 수도 있다", "정말 급했나 보다", "저건 중독자", "게임이 급했던 여자? 파티에서도 멈출 수 없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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