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몰이 뒤늦게 휴가준비를 서두르는 소비자를 위해 휴가상품을 최대 62% 할인판매한다.

25일 CJ몰은 소셜커머스 ‘오클락(O’Clock)에서 휴가 관련 상품을 최저 20%, 최대 62%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CJ몰에 따르면 ‘오클락(O’Clock)'의 할인상품은 패키지여행상품과 자외선 차단제와 샌들 등이다.

여행패키지인 ‘방콕·파타야 패키지여행 5일’ 상품이 29% 할인된 35만9천원에 판매된다. 세계 최대 옥외 박물관인 에라완 박물관과 산호섬 관광, 전통 마사지, 코끼리 트레킹체험 등이 포함된다.

자외선 차단제 ‘아리얼 레포츠 선 스프레이’는 40% 할인된 가격 1만3천200원에 판매되며 1+1 혜택이 있다. ‘코코모즈 여성 웨지힐 샌들’은 62% 할인된 1만6천900원이다. 핑크, 레드, 블랙, 네이비, 초코 등 5가지 색상이 있다. 그 밖에 ‘컬럼비아 남성 샌들’, ‘코코몽 에코파크 이용권’ 등도 최대 55% 할인 판매한다.

[마이경제 뉴스팀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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