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KB금융지주가 우리금융지주 인수전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25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금융은 이날 오후 3시 중구 명동 KB금융 본점에서 긴급 간담회를 열고 우리금융 인수의향서를 제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간담회에는 어윤대 KB금융 회장, 민병덕 KB국민은행장 등 이사진 13명 가운데 10명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카드 해외 결제 수수료 차이 엄청나네...신한카드 0.18% 최저 신일전자 AS는 기본 3개월? 안내없고 고객센터 연결 안돼 '속터져' 점포수는 CU가 많고 점포당 매출은 GS25가 우위...폐점 속도 가팔라 3%대 정기예금 부활...SC제일·신한·수협·전북은행 상품 속속 출시 KT, 28조 매출 목표 달성 '파란불'…부동산개발이 효자 10대 식품사 중 8곳 원재료 비축 늘려...롯데웰푸드·대상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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