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게임과 현실의 차이 "게임 속에서는 벌레 따위 무섭지 않았는데…"
상태바
게임과 현실의 차이 "게임 속에서는 벌레 따위 무섭지 않았는데…"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7.26 00: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게임과 현실

게임과 현실의 차이 "게임 속에서는 강하지만…"

게임과 현실의 차이는 무엇일까?

최근 온라인상에 '게임과 현실의 차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미지 속 여성 게이머는 게임에 등장한 괴물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때려눕힌다.

하지만 현실에서의 모습은 정반대다. 게임에서 두려움을 느끼지 못했던 여성은 벌레가 나타나자 옷장 위로 도망가 떨고 있다.

극단적이지만 게임과 현실의 세계의 차이를 더할나위 없이 깔끔하게 보여줘 보는 이들의 웃음과 공감을 샀다.

한편, '게임과 현실의 차이'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게임과 현실의 차이 대박이다", "진짜 저렇지", "남자들도 게임과 현실의 차이 느낀다", "게임과 현실의 차이 대공감", "그런데 옷장 위에는 어떻게 올라가지?", "여자가 스파이더맨이네", "내 여자친구는 맨손으로 벌레 때려잡는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