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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몸매 자신감, 누리꾼 탄성 "숨겨진 가슴라인 대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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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몸매 자신감, 누리꾼 탄성 "숨겨진 가슴라인 대박이야~"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7.2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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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몸매 자신감


리지가 자신의 엉덩이가 백만불짜리라며 리지 몸매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애프터스쿨 리지가 자신의 란제리 룩 사진을 공개해 리지 몸매가 온라인에서 화제다.


리지는 최근 신곡 '플래시 백(Flash back)' 음반 재킷에서 파격적인 란제리룩을 선보여 글래머한 가슴라인을 과시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리지는 "나나 언니와 유이 언니에게 가려져서 내가 평범한 몸매인 줄 알았다"며 "하지만 스트일리스트 실장님이 내 몸매가 서열 1등이라고 했다. 내 엉덩이는 백만불짜리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 동료멤버 정아는 "리지는 아직 어려서 젓살이고 젓살이 이미 다 빠진 상태에서 남아 있는 것과는 좀 다르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리지 몸매를 다시보게 됐다", "애프터스쿨 멤버들의 몸매는 하나같이 탄성을 자아낸다", "애프터스쿨은 꿀몸매 여신클럽" 등의 반응을 보였다.


(리지 몸매 자신감 / 사진 = 플레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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