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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의품격 일본 상륙 "꽃중년 4인, 10월부터 열도 뒤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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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의품격 일본 상륙 "꽃중년 4인, 10월부터 열도 뒤흔든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7.2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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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의 품격 일본 상륙

SBS 주말 드라마 '신사의 품격'의 일본 상륙이 확정됐다.

현재 국내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장동건, 김수로, 김민종, 이종혁, 김하늘 주연의 '신사의 품격'이 오는 10월부터 한류전문 위성채널 엠넷을 통해 일본에 방송된다.

‘신사의품격’은 시크릿 가든, 시티홀, 온에어 등을 히트시킨 김은숙 작가와 신우철 PD가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또한, 장동건의 브라운관 복귀작으로 방영 전부터 주목받았다.

'신사의 품격'은 일본 상륙이 결정됨에 따라서 한류 스타 장동건 외에 김하늘, 김수로, 김민종, 이종혁 등이 일본 내에서 한류 열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신사의 품격'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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