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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이시영 팔씨름 “이시영에게 맞아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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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이시영 팔씨름 “이시영에게 맞아보고 싶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7.2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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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이시영 팔씨름


신현준 이시영 팔씨름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에게 화제다.

지난 27일 신현준은 자신의 트위터에 “‘무모한 도전’ 내가 시영이한테 왜 이런걸 해보자고 했을까.. anyway 우승 보다 더 멋진 건 너의 도전이다! 축하해! 이시영!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현준 이시영이 팔씨름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시영은 여유로워 보이는 모습이지만 신현준은 이마에 핏줄까지 세우며 애를 쓰고 있는 모습이다.

신현준 이시영 팔씨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시영 팔뚝 보게”, “신현준 왜 그랬어”, “이시영에게 한번 맞아보고 싶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현준 이시영 팔씨름 / 사진-신현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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