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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사심 촬영 이번이 처음 아냐..."상습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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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사심 촬영 이번이 처음 아냐..."상습적이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7.28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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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사심 촬영

배우 공유의 때와 장소, 사람을 가리지 않는(?) 사심 촬영이 화제다.

지난 26일 KBS 2TV 드라마 '빅' 공식홈페이지에는 드라마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은 마지막회에서 공유와 이민정이 가족들 몰래 마당에서 만나는 장면으로 이민정이 공유에게 기습 뽀뽀를 하는 장면에서 NG가 나자 공유는 "그래 밤새도록 뽀뽀 한번 받아보자"라고 말해 사심 촬영 의혹을 드러냈다.

공유의 사심 촬영은 이번 뿐만이 아니었다. 상대방은 다소 의외의 인물.

공유는 작년 열린 영화 ‘도가니’ 제작보고회에서 개그우먼 김미화를 다정하게 껴안고 촬영에 임해 기자들로부터 사심 의혹을 강하게 받았다.

공유의 상습적인 사심 촬영을 본 네티즌들은 "공유, 진짜 가리지 않는 명품 스타", "김미화씨와 더 잘어울리는 듯", "이렇게 엮으니 웃기네, 행복하세요 공유씨"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공유 사심 촬영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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