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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숫가루의 위험성, "차에 누가 폭탄던졌나?" 차 내부 '박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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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숫가루의 위험성, "차에 누가 폭탄던졌나?" 차 내부 '박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7.2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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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숫가루의 위험성

미숫가루의 위험성(?)이 밝혀져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숫가루의 위험성’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최근 부쩍 더워진 날씨 탓에 미숫가루가 담긴 병이 폭발해 엉망이 된 차 내부의 모습이 보인다. 폭발한 미숫가루로 인해 핸들을 비롯 시트, 오디오 등에까지 튀어 차 내부가 엉망이 됐다.

미숫가루의 위험성을 접한 누리꾼들은 “누가 폭탄던졌나?” “미숫가루의 위험성 정말 대박”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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