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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중대 발표, 사상 최초 불화 인정하며 자숙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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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중대 발표, 사상 최초 불화 인정하며 자숙할까?
  • 유성용 기자 soom2yong@csnews.co.kr
  • 승인 2012.07.2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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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중대 발표 , 생각 가능한 예상 시나리오는?

티아라 중대 발표와 관련한 예상 시나리오가 화제다.

최근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가 오는 30일 중대 발표를 하겠다고 공지한 가운데 온라인 상에는 네티즌들이 발표 범위를 추측하고 있다.

네티즌들이 예측하는 김 대표 중대발표 관련 시나리오는 그간 김광수 대표의 과거 행적을 비춰볼 때 ‘티아라 극적 화해설’을 가장 높은 시나리오로 꼽고 있다.

이어 불화를 일으킨 멤버들의 탈퇴설이 거론되고 있다. 왕따설의 중심이 된 화영이나 보람, 티아라의 얼굴마담 지연 등이 예상 후보로 예측되고 있다.

불화를 인정하고 팀이 자숙 모드에 들어갈 수도 있다는 설도 나온다. 다만 그간 티아라가 쉬지 않고 활동한 것에 비춰 실현 가능성은 낮게 점쳐지고 있다.

끝으로 가장 가능성이 희박한 설이지만 ‘팀 해체설’이 언급되고 있다.

단기간에 전국구 아이돌 스타로 발돋움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티아라가 난관을 어떻게 극복해나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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