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판매는 ‘코란도스포츠’ 및 ‘코란도 C’의 판매 호조로 전년 대비 43.9% 증가했다. 그러나 개별소비세 인하조치가 연말로 종료됨에 따른 일시적인 영향으로 전월 대비로는 24.8% 감소했다.
수출은 월 3천대 수준으로 선적되고 있는 ‘코란도 C’의 수출 호조세에 따라 작년 대비 21.3%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쌍용자동차 이유일 대표이사는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 종료 등 판매감소가 우려되는 상황에도 지난해 월평균 판매대수를 잘 유지하고 있다”며 “‘코란도 투리스모’등 제품 개선 모델의 성공적인 출시와 함께 다양한 판촉 활동을 통해 글로벌 판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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