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367억원이 개선된 225억원을 기록,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작년 4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도 전분기 대비 각각 6.2%와 52% 증가한 6천882억원과 298억원을 달성했으며 당기순이익도 전분기 대비 85.9% 증가한 119억원을 기록했다.
SK브로드밴드는 “4분기 연속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증가하며 사상 처음으로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흑자전환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초고속인터넷은 유통 역량을 강화하고 결합상품 판매를 활성화해 20만명의 가입자 순증을 달성했다.
기업사업(B2B)의 경우 3년 연속 20%대 고성장세를 나타냈다.
IPTV사업은 지난해 52만명의 가입자 순증을 달성했고 해지율 개선과 함께 가입자당매출(ARPU)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성장 모멘텀이 강화됐다.
이기욱 SK브로드밴드 경영지원부문장(CFO)은 “가입자 성장과 손익개선을 동시에 달성한 지난해 성과는 당사의 중장기 성장을 위한 터닝포인트가 됐다”며 “올해는 기업사업과 IPTV사업을 중심으로 성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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