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이동통신 요금인하 및 경쟁 환경 다변화 등으로 수익 감소 요인이 커졌지만, LTE리더십 강화와 함께 B2B 사업 및 SK브로드밴드와 SK플래닛 등 자회사 사업 성장에 힘입어 전년 대비 2.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LTE 유치경쟁으로 인한 마케팅비 증가와 데이터 트래픽 증가에 대비하고 네트워크를 고도화하기 위한 설비 투자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23.3%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29.5% 줄었다.
4분기 기준으로는 영업이익 5천446억원, 순이익 5천191억원으로 전분기보다 81.1%, 195.5 % 증가했다. 4분기 매출은 4조1천97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7% 늘어났다.
작년 EBITDA(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는 4조3천388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7.8% 감소했다.
지난해 집행한 SK텔레콤의 투자지출액(CapEx)은 2조8천584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25.5% 늘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LTE 가입자 목표인 700만명을 조기 달성하며 작년 말 기준 753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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